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민주통합당 문재인 전 대선후보가 1일 오전 12시40분께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문 전 후보는 민주당 지도부,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노건호씨, 참여정부 인사, 전국에서 모인 지지자들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인 너럭바위 앞에서 참배했다. 별다른 말을 하지 않고 참배를 마친 문 전 후보는 참배객들에 둘러쌓여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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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민주통합당 문재인 전 대선후보가 자신의 지지자들이 낸 헌정광고에 대한 감사를 표하면서 "멘붕(충격상태)이 변화의 새로운 에너지로 바뀌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문 전 후보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82쿡 회원과 네티즌들의 헌정광고,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인터넷 동호회 회원들과 문 전 후보 지지자들은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사람이 먼저인 세상, 이제 우리가 그 시작을 열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헌정광고를 제작해 8일 일간지에 게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문 전 후보는 "제가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함께 했던 모든 분들께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이제 모든 아쉬움들을 털고, 일상의 삶으로 돌아가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문 후보는 지난 선거 패배 이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및 김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등을 참배한 것 외에 별다른 외부 일정 없이 트위터 등을 통해 간간이 자신의 입장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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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후보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82쿡 회원과 네티즌들의 헌정광고,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인터넷 동호회 회원들과 문 전 후보 지지자들은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사람이 먼저인 세상, 이제 우리가 그 시작을 열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헌정광고를 제작해 8일 일간지에 게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문 전 후보는 "제가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함께 했던 모든 분들께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이제 모든 아쉬움들을 털고, 일상의 삶으로 돌아가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문 후보는 지난 선거 패배 이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및 김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등을 참배한 것 외에 별다른 외부 일정 없이 트위터 등을 통해 간간이 자신의 입장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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