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플레이보이' 모델 이파니(26)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17일 오후 경기 하남의 산부인과에서 딸(3.2㎏)을 낳았다. 이름은 '이브'라 지었다.
이파니는 지난 4월 필리핀 세부의 리조트에서 뮤지컬배우 출신 사업가 서성민(27)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이파니는 초혼에서 얻은 아들 형빈(6)을 키우고 있다.
[email protected]
17일 오후 경기 하남의 산부인과에서 딸(3.2㎏)을 낳았다. 이름은 '이브'라 지었다.
이파니는 지난 4월 필리핀 세부의 리조트에서 뮤지컬배우 출신 사업가 서성민(27)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이파니는 초혼에서 얻은 아들 형빈(6)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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