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플라자 광주, 특1급 재인정…4주년 사은행사

기사등록 2012/10/22 13:57:21

최종수정 2016/12/28 01:26:17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광주권 최초 특1급 호텔인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은 최근 등급심사에서 특1급 호텔로 재인정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8년 10월23일 오픈한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은 최근 관광진흥법에 의해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실시한 등급심사에서 특1등급 호텔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개관 이래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해 광주국제영화제, 국제월드배구대회 등 중요한 국내외 행사를 완벽하게 소화해 냄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관 4주년을 맞는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은 11월 한달동안을 고객 사은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3층 한·일식당 비쇼, 17층 파라뷰 레스토랑 & 바 등 식음업장 이용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사전 예약한 객실 투숙객에게는 연말까지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한편 세계적인 호텔 체인업체인 미국 윈덤 호텔그룹으로부터 최상의 등급으로 선정된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은 500억원대의 자금을 투입해 지하 3층, 지상 16층 규모로 12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부대시설로는 1층 델리샵, 2층 피트니스 & 타이, 테라피센터, 3층 한·일식당, 4~5층 예식홀 및 연회장, 17층 레스토랑 & 바를 갖추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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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플라자 광주, 특1급 재인정…4주년 사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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