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뉴시스】전형준 기자 = 강원 춘천권이 경춘고속도로과 복선전철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투기 광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기획부동산이 우후죽순 난립하면서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피해자 24명은 지난 7일 뉴시스 강원취재본부에서 기자회견 후 현장을 찾아 울분을 토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춘천=뉴시스】한윤식 이은주 기자 = 강원 춘천권이 경춘고속도로과 복선전철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투기 광풍이 불고있는 가운데 기획부동산이 우후죽순 난립하면서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최근 기획부동산 사기사건으로 인한 피해자 24명은 뉴시스 강원취재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사례와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등 북한강변을 중심으로 일부 기획부동산 업체들이 투자하면 단기간 내에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현혹, 투자금을 가로채고 있어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타인의 땅을 자신의 땅으로 속여 매매하는가 하면 인·허가가 불가능한 토지를 마치 개발이 가능한 것처럼 속이는 등 사기수법이 지능적이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실례로 P(52·경기 양주)씨 등 3명은 지난 2008년 3월 J인터내셔널이라는 속칭 '기획부동산' 업체 직원이 찾아와 남이섬 인근 한 부지를 보여주며 회사에서 6600여m²을 매입했는데 현재 가격은 45만원으로 매입하면 80만~150만원을 받을 수 있어 7개월 후면 분양해서 이익금을 돌려주겠다는 말에 3억원을 투자했다.
하지만 등기이전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 사실을 확인해 보니 해당 토지는 사채업체로부터 6억원에 근저당이 설정돼 있었으며 후에 경매로 넘어가 투자금을 모두 날리는 피해를 입었다.
최근 기획부동산 사기사건으로 인한 피해자 24명은 뉴시스 강원취재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사례와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등 북한강변을 중심으로 일부 기획부동산 업체들이 투자하면 단기간 내에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현혹, 투자금을 가로채고 있어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타인의 땅을 자신의 땅으로 속여 매매하는가 하면 인·허가가 불가능한 토지를 마치 개발이 가능한 것처럼 속이는 등 사기수법이 지능적이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실례로 P(52·경기 양주)씨 등 3명은 지난 2008년 3월 J인터내셔널이라는 속칭 '기획부동산' 업체 직원이 찾아와 남이섬 인근 한 부지를 보여주며 회사에서 6600여m²을 매입했는데 현재 가격은 45만원으로 매입하면 80만~150만원을 받을 수 있어 7개월 후면 분양해서 이익금을 돌려주겠다는 말에 3억원을 투자했다.
하지만 등기이전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 사실을 확인해 보니 해당 토지는 사채업체로부터 6억원에 근저당이 설정돼 있었으며 후에 경매로 넘어가 투자금을 모두 날리는 피해를 입었다.

【춘천=뉴시스】전형준 기자 = 강원 춘천권이 경춘고속도로과 복선전철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투기 광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기획부동산이 우후죽순 난립하면서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피해자 24명은 지난 7일 뉴시스 강원취재본부에서 기자회견 후 현장을 찾아 울분을 토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또 이 업체는 Y(58· 수원)씨에게도 접근해 2008년부터 2009년까지 2년여간 6회에 걸쳐 남의 땅을 자신들 소유의 땅이라 속여 투자를 유도해 5억2000여 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해당 토지 소유주에게 고가로 매입하겠다며 계약서를 작성한 후 2~3개월만에 계약을 해지한 후 투자자들에게 계약서를 보여주고 자신들의 소유라고 속여 투자를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Y씨도 이에 감쪽같이 속아 춘천 남산면 방하리와 추곡리 등 6개 필지를 매입했다가 투자비 모두를 날리게 됐다.
이밖에 S씨 등 6명도 진입도로가 없는 맹지(개발행위가 금지된 토지)인 춘천 남산면 후동리 야산를 주변에 기업과 예술의 전당이 들어설 계획이라며 이곳에 투자하면 막대한 이익금을 얻을 수 있다는 말에 속아 투자를 하는 바람에 수억원의 손해를 입게 됐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이곳 토지는 매도 후에도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는 등 2중으로 매매한 것으로 알려져 피해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해당 토지 소유주에게 고가로 매입하겠다며 계약서를 작성한 후 2~3개월만에 계약을 해지한 후 투자자들에게 계약서를 보여주고 자신들의 소유라고 속여 투자를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Y씨도 이에 감쪽같이 속아 춘천 남산면 방하리와 추곡리 등 6개 필지를 매입했다가 투자비 모두를 날리게 됐다.
이밖에 S씨 등 6명도 진입도로가 없는 맹지(개발행위가 금지된 토지)인 춘천 남산면 후동리 야산를 주변에 기업과 예술의 전당이 들어설 계획이라며 이곳에 투자하면 막대한 이익금을 얻을 수 있다는 말에 속아 투자를 하는 바람에 수억원의 손해를 입게 됐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이곳 토지는 매도 후에도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는 등 2중으로 매매한 것으로 알려져 피해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춘천=뉴시스】전형준 기자 = 강원 춘천권이 경춘고속도로과 복선전철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투기 광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기획부동산이 우후죽순 난립하면서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기획부동산 사기사건으로 인한 피해자 24명은 지난 7일 뉴시스 강원취재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사례와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email protected]
이 같은 사기행각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 현재 200여 명에 이르고 있어 피해액은 300억원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Y씨는 "이들 사기단의 감언이설로 평생동안 모아 온 전 재산을 날리게 될 판"이라며 "피해자도 수백명에 이르고 있어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마련과 행위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업체는 부모와 아들과 딸 등 일가족이 서울에 3개 법인을 두고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Y씨는 "이들 사기단의 감언이설로 평생동안 모아 온 전 재산을 날리게 될 판"이라며 "피해자도 수백명에 이르고 있어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마련과 행위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업체는 부모와 아들과 딸 등 일가족이 서울에 3개 법인을 두고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