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신형근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생태학습의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5곳(장양초, 학성중, 반계초, 호저초, 신림초)에 학교숲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학교숲 조성은 친자연적인 학습공간 제공 및 도시내의 부족한 녹색 공간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6000만원을 투입,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매년 1개 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숲을 교육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숲을 가꾸고 아끼는 생활태도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이고 자연 사랑을 배우고 환경을 보호하는 태도를 길러 우리 것에 대한 애착심을 길러줄 것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대상지를 선정 학교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학생들의 자연체험학습 공간 제공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여가 공간 및 쉼터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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