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탤런트 한채아(30)가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극본 유현미·연출 윤성식)에서 화려한 기모노 차림으로 신고식을 치렀다.
6일 방송된 '각시탈'에서는 "조선을 마음껏 짓밟겠다"며 일본에서 조선으로 향하는 스파이 '채홍주'(한채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빨간 립스틱과 화려한 기모노가 '조선판 마타하리'의 존재를 한껏 부각시켰다.
방송의 화려함 뒤에는 한채아의 고충이 있었다. "'채홍주'가 입는 기모노는 기품 있는 기모노라서 여러겹을 겹쳐 입어야 했다. 전문가 두 사람이 도와줬는데도 '채홍주'로 변신하는데 한 시간 이상 걸렸다."
"이제는 대본에 기모노를 입는 장면이 있으면 '아…'하고 탄식할 정도다. 그런데 앞으로도 기모노를 입고 등장하는 신이 많을 것 같다"며 웃었다.
제작사 팬 엔터테인먼트는 "3회에서 한채아가 입은 기모노는 1000여 만원대로 자수는 모두 손으로 놓은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한채아를 위해 일본에서 직접 빌려온 기모노는 모두 6벌이다 이 중 일본의 전통 기생 옷인 게이샤 기모노는 개당 2000만~2500만원 선"이라며 "앞으로 등장하는 의상들도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기모노와 각종 장신구를 포함하면 1억원에 육박한다.
한편 채홍은 독립군 후원금을 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독립군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심에 불타는 인물이다. 한채아는 스파이로서의 화려한 액션 연기와 함께 조선에 대한 복수와 '이강토'(주원)과의 사랑 사이에서 고뇌하는 내면 연기도 펼치게 된다.
[email protected]
6일 방송된 '각시탈'에서는 "조선을 마음껏 짓밟겠다"며 일본에서 조선으로 향하는 스파이 '채홍주'(한채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빨간 립스틱과 화려한 기모노가 '조선판 마타하리'의 존재를 한껏 부각시켰다.
방송의 화려함 뒤에는 한채아의 고충이 있었다. "'채홍주'가 입는 기모노는 기품 있는 기모노라서 여러겹을 겹쳐 입어야 했다. 전문가 두 사람이 도와줬는데도 '채홍주'로 변신하는데 한 시간 이상 걸렸다."
"이제는 대본에 기모노를 입는 장면이 있으면 '아…'하고 탄식할 정도다. 그런데 앞으로도 기모노를 입고 등장하는 신이 많을 것 같다"며 웃었다.
제작사 팬 엔터테인먼트는 "3회에서 한채아가 입은 기모노는 1000여 만원대로 자수는 모두 손으로 놓은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한채아를 위해 일본에서 직접 빌려온 기모노는 모두 6벌이다 이 중 일본의 전통 기생 옷인 게이샤 기모노는 개당 2000만~2500만원 선"이라며 "앞으로 등장하는 의상들도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기모노와 각종 장신구를 포함하면 1억원에 육박한다.
한편 채홍은 독립군 후원금을 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독립군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심에 불타는 인물이다. 한채아는 스파이로서의 화려한 액션 연기와 함께 조선에 대한 복수와 '이강토'(주원)과의 사랑 사이에서 고뇌하는 내면 연기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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