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김창종 대구지법원장

기사등록 2012/02/07 21:59:48

최종수정 2016/12/28 00:11:29

【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법관 생활 전부를 재판 업무에 매진해 온 김창종(55) 신임 대구지법원장은 해박한 법 이론과 탁월한 실무감각을 겸비한 법관으로 정평이 나있다.

 평소 연구하는 자세를 일삼아 온 그는 '행정대집행법상 대집행' 등 여러 방면에 걸쳐 20편에 달하는 법률 논문을 발표했고 '대구판례연구회' 회장직을 2년간 맡아 정기적인 학술 발표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재직 시 '부모 부양능력이 있는 자녀를 뒀더라도 부양을 거부하고 있다면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리는 등 경제적 소수자의 입장을 배려하는 데에 앞장섰다.

 또 대구지법 수석부장판사 재직 시에는 대구지역의 대표적 중견기업인 C&우방과 태왕, 보국웰리치 등 기업회생사건을 적절히 관리해 지역기업 회생에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대구지법 의성지원장과 김천지원장, 대구지법과 고법 각 수석부장판사 등을 두루 거치면서 항상 겸손한 자세에 소탈한 성품으로 두루 신망을 얻고 있고 있는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리더십의 소유자.

 마라톤 풀코스 14회와 하프코스 125회를 완주한 진정한 의미의 마라톤 애호가이기도 하다. 부인 박춘옥씨와 1남 1녀.

 ◇약력

 ▲경북 구미 ▲대구 영신고·경북대 법대 ▲사시 22회, 연수원 12기 ▲대구지법·대구지법 경주지원·대구고법·대구지법 판사 ▲대구지법 의성지원장·김천지원장 ▲ 대구지법·대구고법 부장판사 ▲대구지법·대구고법 수석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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