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20·고려대 국제어문학부1)가 야회복 차림으로 무대를 누볐다.
8일 브라질 상파울루 크레디카드 홀에서 열린 2011 미스유니버스 프레젠테이션 쇼 현장이다.
제60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조직위원회가 제시한 이브닝 가운 중 정소라가 직접 고른 것이다.
8일 브라질 상파울루 크레디카드 홀에서 열린 2011 미스유니버스 프레젠테이션 쇼 현장이다.
제60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조직위원회가 제시한 이브닝 가운 중 정소라가 직접 고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