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정소라(20·고려대 국제어문학부1)가 2010 미스코리아 진의 몸매를 드러냈다.
'카탈리나 브라질'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차이니스 론드리' 하이힐을 신은 채 8일 브라질 상파울루 크레디카드 홀에서 열린 2011 미스유니버스 프레젠테이션 쇼 무대를 누볐다.
171㎝ 51.2㎏ 33-26-36인치.
정소라는 12일 추석 밤 9시(현지시간) 이곳에서 펼쳐지는 제60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각국 미녀들과 경염한다.
'카탈리나 브라질'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차이니스 론드리' 하이힐을 신은 채 8일 브라질 상파울루 크레디카드 홀에서 열린 2011 미스유니버스 프레젠테이션 쇼 무대를 누볐다.
171㎝ 51.2㎏ 33-26-36인치.
정소라는 12일 추석 밤 9시(현지시간) 이곳에서 펼쳐지는 제60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각국 미녀들과 경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