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20)와 2011 미스재팬 가미야마 마리아(24)가 브라질 상파울루의 배트맨 골목에서 패션모델로 변신했다.
그라피티 등 거리미술로 유명한 곳이다.
고려대 국제어문학부 1년생인 정소라는 171㎝ 33-26-36인치, 오사카의 판매원인 가미야마는 168㎝ 33-24-35인치의 몸매를 자랑한다.
이들은 12일 밤(현지시간) 상파울루 크레디카드 홀에서 제60회 미스유니버스 타이틀을 놓고 경염한다. 올해 미스유니버스에는 89개국 대표미녀가 참가했다.
미국 NBC TV가 생방송한다.
[email protected]
그라피티 등 거리미술로 유명한 곳이다.
고려대 국제어문학부 1년생인 정소라는 171㎝ 33-26-36인치, 오사카의 판매원인 가미야마는 168㎝ 33-24-35인치의 몸매를 자랑한다.
이들은 12일 밤(현지시간) 상파울루 크레디카드 홀에서 제60회 미스유니버스 타이틀을 놓고 경염한다. 올해 미스유니버스에는 89개국 대표미녀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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