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피서 떠나요'…경포 등 해변 20곳 8일 개장

기사등록 2011/07/06 10:12:53

최종수정 2016/12/27 22:25:23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처서를 하루 앞둔 23일 폭염경보가 발령된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 백사장이 비치파라솔로 가득한 가운데 피서객들이 막바지 피서를 즐기고 있다.   8월의 셋째주 휴일인 이날 강릉의 한 낮 기온은 35.8도까지 올라가는 등 강원 지방 곳곳이 가마솥 더위를 보였다.   기상청은 춘천과 영월·횡성·원주·홍천·화천·양구·인제·정선·속초·고성·양양·삼척 등 13곳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관련기사 있음>   photo31@newsis.com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처서를 하루 앞둔 23일 폭염경보가 발령된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 백사장이 비치파라솔로 가득한 가운데 피서객들이 막바지 피서를 즐기고 있다.  8월의 셋째주 휴일인 이날 강릉의 한 낮 기온은 35.8도까지 올라가는 등 강원 지방 곳곳이 가마솥 더위를 보였다.  기상청은 춘천과 영월·횡성·원주·홍천·화천·양구·인제·정선·속초·고성·양양·삼척 등 13곳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관련기사 있음>  [email protected]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원 강릉시의 경포해변을 비롯한 20개 해변이 8일 개장해 피서철이 끝나는 다음달 22일까지 운영된다.  

 강릉시는 이날 오후 4시 경포해변 중앙통로 송림에서 경포해변 개장식을 갖고 나머지 19곳의 해변도 같은날 일제히 개장식을 열고 피서객을 맞이한다.

 시는 전국 제1의 명품 피서지를 만들기 위해 각 해변의 특성을 살려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했다. 동해안 해변 중 인지도가 가장 높은 경포해변은 가족과 청소년 피서지로, 주문진해변은 해양레포츠 피서지로, 옥계해변은 직장 및 단체객 피서지로 꾸며 피서객을 맞는다.

 또 각 해변마다 쾌적한 피서환경과 맞춤형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고품격 편의시설과 친절서비스를 통해 감동을 주는 해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또 해변마다 달리 적용되던 비치파라솔 대여 요금을 모든 해변에서 1만원으로 일원화해 징수하도록 했다.

 아울러 피서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여름해변 종합상황실을 개장 기간 24시간 운영하고, 수상안전요원의 근무여건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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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서 떠나요'…경포 등 해변 20곳 8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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