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삼호읍에 건립을 추진한 농촌형 복합체육시설인 실내체육관을 최근 완공해 3월 군민에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삼호읍 용앙리 근린공원에 총 사업비 21억원이 투입된 실내체육관은 지하1층, 지상1층의 연면적 1113㎡ 규모의 농촌형복합체육시설이다.
이곳에는 다목적 실내체육관, 레크리에이션실 및 휴게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영암군은 조경 등 마무리 공사가 완료되면 3월 군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실내체육관 완공으로 농어촌 체육시설 인프라가 구축돼 지역 체육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면서 "실내체육관이 지역민들의 건강과 문화여가의 공간으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은 삼호읍 공단지역 근로자들의 문화생활 제공을 위해 120여억원을 투입해 삼호고등학교 인근에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를 올 해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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