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불만에 난장판 된 충주시장실 앞 복도

기사등록 2025/06/27 17: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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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는 27일 충주시청 로비와 시장 부속실 집기 등을 부순 충주시 공무원 A씨를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26일 오후 8시께 A씨가 파손한 진열장.(사진=독자 제공)[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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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불만에 난장판 된 충주시장실 앞 복도

기사등록 2025/06/27 17:58: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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