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박주성 기자 = 11일 오후 인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데이비드 페이시 기내식기판 및 라운지 부문 부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김세경 쉐프가 기내식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대한항공 신규 기내식과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는 오는 12일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등 장거리 주요 10개 노선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한항공은 올해 6월부터 장거리 전 노선, 올해 9월부터는 중·단거리 모든 노선으로 신규 서비스를 차례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1.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