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닐라(필리핀)=AP/뉴시스]2022년 6월30일 아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가운데)의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이멜다 마르코스 여사(왼쪽)의 모습. 필리핀의 전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부인이자 그의 아들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현 대통령의 어머니인 이멜다 마르코스 여사가 폐렴으로 입원했다. 2024.03.05.
기사등록 2024/03/05 21:49:54

기사등록 2024/03/05 21:49:5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