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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이 아쉬운 장준

기사등록 2021/07/24 22:57:14

[지바(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준이 24일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태권도 -58㎏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아쉬워하며 이동하고 있다. 2021.07.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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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이 아쉬운 장준

기사등록 2021/07/24 22:57: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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