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태풍 바람 부는 부산

기사등록 2020/08/10 15:13:3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함에 따라 부산지역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10일 오후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비바람에 맞서 힙겹게 걸어가고 있다. 2020.08.10.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태풍 바람 부는 부산

기사등록 2020/08/10 15:13:3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