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베트남 외교장관 방북, 북미정상회담 사전 조율 목적인 듯

기사등록 2019/02/12 19:46:04



【평양=AP/뉴시스】2박 3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 팜 빈 민(가운데)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이 12일 평양 공항에 도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 장관의 이번 북한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달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 베트남을 국빈방문하는 문제를 사전 조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019.02.12.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베트남 외교장관 방북, 북미정상회담 사전 조율 목적인 듯

기사등록 2019/02/12 19:46:0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