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승자와 패자'

기사등록 2018/11/18 16:58:22

【수원=뉴시스】이영환 기자 =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 빅스톰 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 5세트 접전 끝에 2 대 3으로 패한 한국전력(오른쪽) 선수들과 삼성화재 선수들이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8.11.18.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승자와 패자'

기사등록 2018/11/18 16:58:2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