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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현 격려하는 오재원

기사등록 2017/09/22 21:43:09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2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2루수 오재원이 6-0 승리를 확정 지은 뒤 대주자로 나선 KIA 노관현을 격려하고 있다.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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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현 격려하는 오재원

기사등록 2017/09/22 21:43: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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