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장지승 기자 = 28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와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울산 한상운과 인천 이천수가 서로 상대 반칙에 의한 자기 공을 주장하고 있다. 울산과 인천은 2대 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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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4/28 16:37:09
최종수정 2016/12/29 18: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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