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5m 권총 결선 3위
![[도요타(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북한 김현숙이 28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 메달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09.28.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21463120_web.jpg?rnd=20260928155556)
[도요타(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북한 김현숙이 28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 메달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09.28. [email protected]
[도요타(일본)=뉴시스]안경남 기자 = 북한이 전통적 효자종목이던 사격에서 동메달 한 개를 수확하는 데 그쳤다.
북한 사격대표팀 김현숙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25m 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에샤 싱(인도)와의 3위 탈락자를 결정하는 슛오프에서 져 동메달을 땄다.
북한이 이번 아시안게임 사격 종목에서 목에 건 첫 메달이다.
이번 대회에 북한은 남녀 3명씩 총 6명이 10m 공기권총 남녀 개인, 단체, 혼성 등 세부 종목에 출전했으나 단 한 명도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
그러다 19세 막내인 김현숙이 25m 권총에서 예상 밖의 메달을 수확했다.
북한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사격 종목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당초 메달 밭이 될 거란 전망은 완전히 빗나갔다.
북한 사격대표팀 김현숙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25m 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에샤 싱(인도)와의 3위 탈락자를 결정하는 슛오프에서 져 동메달을 땄다.
북한이 이번 아시안게임 사격 종목에서 목에 건 첫 메달이다.
이번 대회에 북한은 남녀 3명씩 총 6명이 10m 공기권총 남녀 개인, 단체, 혼성 등 세부 종목에 출전했으나 단 한 명도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
그러다 19세 막내인 김현숙이 25m 권총에서 예상 밖의 메달을 수확했다.
북한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사격 종목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당초 메달 밭이 될 거란 전망은 완전히 빗나갔다.
![[도요타(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북한 김현숙이 28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6.09.28.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21462766_web.jpg?rnd=20260928151953)
[도요타(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북한 김현숙이 28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6.09.28. [email protected]
사격은 북한이 역대 아시안게임 금메달 41개를 거머쥔 효자종목이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호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거머쥔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선 중국, 인도, 한국 등에 밀려 이날 동메달 한 개를 건지는 데 그쳤다.
북한의 사격 노메달을 막아낸 김현숙은 잘 알려지지 않은 신예다.
김현숙은 이날 한때 1위에 오르며 깜짝 금메달을 기대하게 했으나,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호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거머쥔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선 중국, 인도, 한국 등에 밀려 이날 동메달 한 개를 건지는 데 그쳤다.
북한의 사격 노메달을 막아낸 김현숙은 잘 알려지지 않은 신예다.
김현숙은 이날 한때 1위에 오르며 깜짝 금메달을 기대하게 했으나,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도요타(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북한 김현숙이 28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후 미소짓고 있다. 2026.09.28.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21462757_web.jpg?rnd=20260928151226)
[도요타(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북한 김현숙이 28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후 미소짓고 있다. 2026.09.28. [email protected]
여자 25m 권총은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지인이 우승후보로 꼽혔던 종목이다.
전날 완사에서 1위를 달렸던 양지인은 이날 속사에서 격발 지연으로 0점 처리되는 등 실수를 범하며 개인전 결선에도 오르지 못했다.
대신 '엄마 사수' 봉서린이 본선 7위로 상위 8명이 나선 결선에 참가했으나, 8위로 가장 먼저 탈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날 완사에서 1위를 달렸던 양지인은 이날 속사에서 격발 지연으로 0점 처리되는 등 실수를 범하며 개인전 결선에도 오르지 못했다.
대신 '엄마 사수' 봉서린이 본선 7위로 상위 8명이 나선 결선에 참가했으나, 8위로 가장 먼저 탈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