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8일 오후 1시22분께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철근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2명으로 알려졌다. 이날 작업자는 총 7명으로 확인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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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2/18 17:03:24

기사등록 2025/12/18 17:03:2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