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내년 1월 1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체크인카운터 배치가 전면 개편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T2로 이전하고, 제1여객터미널(T1)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심으로 재편돼 인천공항 전체 여객 동선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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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2/16 14:05:00

기사등록 2025/12/16 14:05: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