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모로코의 해안 도시 사피에서 밤사이 내린 폭우로 홍수가 발생, 최소 37명이 사망했다고 모로코 내무부가 15일 밝혔다. 사진은 물에 잠긴 사피의 모습. <사진 출처 : 샤파크닷컴>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