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는 141.82(2020=100)로 전월(135.19) 대비 2.6% 올랐다. 지난 7월(0.8%) 이후 다섯 달째 오름세로 상승폭은 지난해 4월(3.8%) 이후 최고다.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음에도 환율 오름세가 수입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12 08:50:44

기사등록 2025/12/12 08:50:4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