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중앙여성위원회 발대식에서 성추행 혐의를 받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서명옥 중앙여성위원장, 장 대표, 양향자 최고위원. 2025.12.10.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10 11:17:23

기사등록 2025/12/10 11:17: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