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그(네덜란드)=AP/뉴시스]9일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형사재판소(ICC)의 모습. ICC는 이날 20여년 전 수단 다르푸르에서 발생한 재앙적 분쟁 당시 전쟁범죄와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수단 잔자위드 민병대 지도자에게 20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2025.12.09.
기사등록 2025/12/09 18:47:24

기사등록 2025/12/09 18:47:2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