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호쿠=AP/뉴시스] 9일 일본 북부 아오모리현 도호쿠의 한 도로가 전날 밤 발생한 강진으로 파손된 가운데 자동차 한 대가 그 위에 멈춰 서 있다. 8일 밤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30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5.12.09.
기사등록 2025/12/09 11:32:36

기사등록 2025/12/09 11:32:3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