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완연한 가을이 다가온 16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에 은행나뭇잎이 떨어져 노랗게 물들여놓은 거리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밤부터 충청권과 전북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2025.11.1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1/16 15:48:33

기사등록 2025/11/16 15:48:3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