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1월 세 번째 주말 단풍 나들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속도로 정체는 경부선, 영동선, 중부선, 서울양양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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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14 10:48:41

기사등록 2025/11/14 10:48:4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