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집행이 본격화하면서 올해 9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100조원을 넘었다. 국세수입은 289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조3000억원 증가했다. 9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 잔액은 1259조원으로 전달보다 1조9000억원 감소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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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13 10:58:02
최종수정 2025/11/13 10:58:44

기사등록 2025/11/13 10:58:02 최초수정 2025/11/13 10:5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