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이 열린 11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6·25전쟁 캐나다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이 추모행사를 갖고 있다.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은 2007년 캐나다 참전용사 빈센트 커트니씨가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유엔참전국이 함께 1분간 묵념하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됐으며, 2020년 법정기념일(11월11일)로 제정됐다. 2025.11.11.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