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야드=AP/뉴시스]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7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5 여자프로테니스(WTA) 파이널스 단식 준결승에서 어맨다 애니시모바(4위·미국)와 경기 중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사발렌카가 2-1(6-3 3-6 6-3)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라 엘레나 리바키나(6위·카자흐스탄)과 우승을 다툰다. 2025.11.08.
기사등록 2025/11/08 10:39:59

기사등록 2025/11/08 10:39:5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