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저임금 인상에도 임금근로자의 19.5%가 월 200만원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00만원 이상 고임금층은 늘어 양극화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데이터처는 저임금 일자리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했다. 실제 올해 상반기 일자리 비중도 대다수 단순 판매직·청소·돌봄 등 저임금 업종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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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0/28 14:45:29

기사등록 2025/10/28 14:45:2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