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이주노동자 노동조합원 및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전국이주노동자대회를 열고 강제노동 철폐, 사업장 변경 자유 보장, 이주노동자 노동권 보장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5.09.2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9/21 15:12:55

기사등록 2025/09/21 15:12:5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