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전=신화/뉴시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박지수(오른쪽)가 15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중국과 경기 중 신장 220㎝ 장쯔위의 공격을 막고 있다. 한국이 69-91로 패해 1승 1패를 기록했다. 2025.07.16.
기사등록 2025/07/16 08:22:18

기사등록 2025/07/16 08:22:1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