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이다=AP/뉴시스] 14일(현지 시간) 시리아 남부 스웨이다 외곽 마즈라 마을에서 드루즈족 민병대와 수니파 베두인 부족 간 무력 충돌이 벌어진 가운데, 시리아 정부군 병사들이 마을을 순찰하고 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전날부터 발생한 이 충돌로 베두인 부족 10명, 드루즈 부족 2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5.07.15.
기사등록 2025/07/15 10:05:35

기사등록 2025/07/15 10:05:3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