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가수 겸 배우 리한나가 13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스머프’ 시사회에 참석해 둘째 라이엇의 손을 잡고 스머프 캐릭터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셋째를 임신 중인 리한나는 '스머프'에 OST와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다. 2025.07.14.
기사등록 2025/07/14 13:50:16

기사등록 2025/07/14 13:50:1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