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비앙=AP/뉴시스] 신지은이 13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신지은은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 공동 31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5.07.14.
기사등록 2025/07/14 08:38:30

기사등록 2025/07/14 08:38:3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