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조성옥 전 삼부토건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이 제기된 주가조작 사건을 조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2025.07.10.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10 10:26:50

기사등록 2025/07/10 10:26:5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