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뉴시스] 충북소방본부와 옥천소방서가 24일 옥천군 이원면 CJ대한통운 허브터미널에서 2025년 충청북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하고 있다. 함께 참여한 26개 기관은 지진으로 인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구급대응력을 점검했다. (사진=옥천소방서 제공) 2025.06.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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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6/24 15:27:21

기사등록 2025/06/24 15:27: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