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빈스=AP/뉴시스] 유해란이 4일(현지 시간) 미 유타주 아이빈스 블랙 데저트 리조트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해란은 첫날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고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를 기록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고 통산 3승을 올렸다. 2025.05.05.
기사등록 2025/05/05 09:37:00

기사등록 2025/05/05 09:37: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