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사=AP/뉴시스] 우크라이나 비상사태국이 제공한 사진에서, 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한 경찰관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거주하던 집이 피해를 입은 소녀를 달래고 있다.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