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집계를 보면 올해 1분기 서울에서 확정일자를 받은 주택 임대 계약 23만3천여 건 가운데 월세 계약이 6만2천여 건으로 64.6%를 차지하며 월세 비중 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다.
사진은 28일 서울 시내 부동산 모습. 2025.04.2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4/28 14:10:22

기사등록 2025/04/28 14:10:2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