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토도밍고=AP/뉴시스] 8일(현지 시간)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의 나이트클럽 지붕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가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이날 '제트세트' 나이트클럽에서 가수의 공연 도중 지붕이 무너져 공연 관람 중이던 현직 주지사 포함 최소 44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5.04.09.
기사등록 2025/04/09 08:56:31

기사등록 2025/04/09 08:56: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