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AP/뉴시스] 아스널의 데클란 라이스(왼쪽)가 8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의 경기 후반 13분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고 있다. 라이스는 프리킥으로 멀티 골을 기록했고 아스널은 3-0 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2025.04.09.
기사등록 2025/04/09 08:20:11

기사등록 2025/04/09 08:20: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