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가 64억1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대비 9.2% 감소한 수치다. 도착금액은 35억1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26.4% 늘었다. 제조업 중에선 화공 6억3000만 달러(85.4%), 금속·금속가공 3억5600만 달러(1만7708.1%), 운송용 기계 3억1400달러(195.6%) 등의 투자가 증가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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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4/03 11:59:32
기사등록 2025/04/03 11:59:3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