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미얀마 만달레이 아마라푸라의 한 불탑이 지진 여파로 파손돼 있다. 지난달 28일 발생한 규모 7.7 강진으로 지금까지 사망자 수는 3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