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일 오전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 모습. 경찰은 장 전 의원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현장에서 발견됐고, 현재까지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25.04.01 hwang@newsis.com